웃음꽃이 핀 허정무호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2: 11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아랍에미리트연합 경기가 1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이 이근호의 두골과 박지성,곽태휘의 골로 4-1 대승을 거두었다.경기 종료 후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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