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의 정강이 부상 순간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2: 45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2차전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이근호의 두 골과 박지성 곽태휘의 골로 4-1의 대승을 거두었다. 후반 이청용이 UAE 사에드의 발에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있다. 이청용은 바로 김형범으로 교체됐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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