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9월 27일 삼성과의 경기서 손가락 골절을 당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한 두산 민병헌이 본부석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민병헌,'내가 저기에 있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0.16 17: 30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