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두 타자를 포볼로 내보내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8.10.16 18: 3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두산 선발 김선우가 박한이에 이어 양준혁까지 1이닝에 두 타자를 포볼로 내보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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