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만루 양준혁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적시타를 친 양준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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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6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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