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초 무사 만루에 강판당하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8.10.16 19: 1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만루 김선우가 2실점을 한 후 만루 상황에서 강판당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