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양준혁,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10.16 19: 3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만루 삼성 양준혁이 적시타를 치자 삼성응원단이 막대풍선을 치며 응원을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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