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정현욱
OSEN 기자
발행 2008.10.16 20: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두번째 투수 정현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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