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영민이.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8.10.16 20: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1루서 3루타를 쳐 타점을 기록한 고영민이 후속타자 이대수의 안타때 홈을 밟자 홍성흔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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