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러브 대령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8: 0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이 마운드에서 마스코트로 부터 글러브를 전달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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