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로 부터 글러브와 공을 받는 장미란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8: 0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 리스트 장미란이 두산 마스코트로 부터 글러브와 공을 전달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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