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9: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3루 고영민의 희생타때 홈을 밟은 오재원을 동료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오재원은 전 타석서 2타점 적시타를 쳤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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