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들,'땀좀 식히자'
OSEN 기자
발행 2008.10.17 19: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삼성 채태인을 볼넷으로 보내며 만루 위기를 맞은 두산 선발 랜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