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환,'장타자는 거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10.17 21: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2루 삼성 채태인이 타석때 두산 최승환 포수가 고의 사구로 진루 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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