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현태 골키퍼코치가 경기를 주의 깊게 관전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허정무,'이동국, 많이 좋아졌나?'
OSEN
기자
발행 2008.10.18 19: 35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