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아! 앞에서 걸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10.18 19: 4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이동국이 부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노렸지만 최현 골키퍼가 한 발 앞서 잡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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