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모따가 부산 홍성요에게 파울,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자 박진섭과 김영철이 유선호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그게 왜 경고예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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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8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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