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호,'동국이 형, 최고'
OSEN 기자
발행 2008.10.18 21: 2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이동국이 모따가 퇴장당한 수적인 열세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넣자 손대호가 등에 올라타 좋아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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