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다투는 이동국과 서동원
OSEN 기자
발행 2008.10.18 21: 3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이동국과 부산 서동원이 미드필드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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