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갑용아. 난 니가 제일 무서워'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1: 2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전 삼성 진갑용이 두산 덕아웃 앞에서 김태형 두산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대구=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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