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득점 찬스 만들어 놓고'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4: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19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두산 채상병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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