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터뜨리는 이승렬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5: 4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서울 FC와 대전 시티즌 경기가 19일 오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이승렬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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