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한 타석은 더 오겠지'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6: 2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1,3루의 득점찬스서 내야땅볼로 물러난 홍성흔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홍성흔은 7회까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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