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노 골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10.19 16: 4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서울 FC와 대전 시티즌 경기가 19일 오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데얀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으나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깃발을 들어 노골로 처리됐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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