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초반 부터 밀어붙이자'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8: 2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 두산 김동주 볼넷때 3루 주자 이종욱이 홈 득점을 올리며 김경문 감독으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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