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짝 웃으며 홈을 밟는 고영민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8: 3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2루 채상병의 안타때 홈을 밟은 고영민이 활짝 웃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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