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갔나?'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8: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한이의 평범한 타구를 잡은 두산 고영민이 1루에 악송구를 하고 있다. 박한이는 2루까지 진루./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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