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두산의 중심타선
OSEN 기자
발행 2008.10.20 19: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나란히 안타를 쳐 점수를 올린 홍성흔과 김동주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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