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공격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0 20: 02

2008-2009 KBL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시범 경기가 20일 저녁 안양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천 정영삼이 안양 김일두 수비를 뚫고 드리블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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