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정재훈
OSEN 기자
발행 2008.10.20 20: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1루 삼성 양준혁을 포수 앞 땅볼로 처리한 정재훈이 채상병 포수의 마스크를 주어 주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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