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조진호
OSEN 기자
발행 2008.10.20 21: 2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병호에 이어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조진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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