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플라이를 잡는 채상병
OSEN 기자
발행 2008.10.20 21: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무사 1,2루 최형우의 파울플라이를 두산 채상병이 쫓아가 잡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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