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동찬이 형, 수고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0 22: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져 두산이 선발 전원안타에 힘입어 12-6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가 끝나고 두산 김재호가 삼성 조동찬과 밝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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