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석민이 형, 우리쪽에 와서 놀다가'
OSEN 기자
발행 2008.10.21 16: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1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전 훈련을 하고 있는 삼성 박석민을 두산 김현수가 쫓아가 부상부위를 가격하려는 듯 장난을 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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