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이 애처로운 배영수
OSEN 기자
발행 2008.10.21 19: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1일 대구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배영수가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배영수는 4⅔이닝 동안 5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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