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다투는 콜린스와 윤영필
OSEN 기자
발행 2008.10.22 19: 26

2008-2009 프로농구 시벙경기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콜린스와 전자랜드 윤영필이 흐르는 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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