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수,'섀넌, 뒤를 조심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10.22 19: 37

2008-2009 프로농구 시벙경기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섀넌의 볼을 전자랜드 이홍수가 뒤에서 달려와 가로채기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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