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여러분 선제골 주인공 배기종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2 19: 53

'삼성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배기종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 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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