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민'머리 다칠라'
OSEN 기자
발행 2008.10.22 20: 00

'삼성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박태민이 전남 백승민의 헤딩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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