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환, 빗 속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8.10.22 20: 52

'삼성 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남 정인환이 수원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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