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차범근,'하늘을 날아갈거 같아!'
OSEN 기자
발행 2008.10.22 21: 51

'삼성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삼성이 삼성하우젠컵 2008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차범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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