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2년만에 우승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10.22 22: 12

'삼성 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0으로 우승한 차범근 감독이 손을 들어 보이며 기뻐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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