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마토, 우승컵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2 22: 43

'삼성하우젠컵 2008 결승'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삼성이 삼성하우젠컵 2008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수원 차범근 감독이 우승컵을 마토에게 건네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