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연장 12회가 가장 적당한거 같다'
OSEN 기자
발행 2008.10.23 17: 1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선동렬 감독이 현 무제한 연장전과 관련해 '선수보호를 위해 12회가 가장 적당한거 같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