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2PM,'같이 불러요'
OSEN 기자
발행 2008.10.23 20: 19

Mnet '엠 카운트다운' (엠카) 생방송이 23일 저녁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렸다. 손호영과 2PM이 GOD '어머니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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