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섭,'우선 비는 피하고'
OSEN 기자
발행 2008.10.23 20: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두산 공격때 갑작스런 폭우로 임채섭 심판이 급하게 비를 피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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