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바운드가 틀려'
OSEN 기자
발행 2008.10.23 21: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두산 홍성흔의 타구가 물에 젖은 내야에서 바운드가 낮게 깔려 삼성 박진만 유격수가 놓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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