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천금같은 기회를 놓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10.23 21: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삼성 신명철이 자신이 친 타구가 유격수 플라이 아웃되자 무척 아쉬워하고 있다./잠실=민경훈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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