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기는 이대수의 명품수비
OSEN 기자
발행 2008.10.23 22: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삼성 신명철의 파울 타구를 두산 유격수 이대수가 쫓아가 잡아 위기를 넘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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