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6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주자 1,3루 두산 이종욱이 1타점 보내기 번트를 성공하자 삼성 현재윤포수가 한숨을 쉬며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기자rumi@osen.co.kr
현재윤,'이대로 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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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23 2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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